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가 9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회원기업인, 일반시민,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창원상의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의장, 박성호 창원대총장, 이재철 경남변호사회 회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창원상의 창립 30주년을 축하했다.
식전행사로 창원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창원상의 30년’사진전시회가 열렸다. 또‘창원상의 30년’영상다큐멘터리 상영과 기능경기대회 경남선수단 훈련지원금 및 창원기계공고에 기능인력육성 지원금 각각 1000만원씩이 전달됐다.
이어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19개 회원사에 대한 감사패와 30~40년을 한 직장에서 창원경제를 뒷받침한 회원기업 종사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은 30주년 기념사를 통해 “창원상의는 지난 30년간 회원기업의 성공비즈니스의 동반자로, 오늘날 창원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발전의 곳곳에 땀과 열정을 쏟았다”며“통합 창원시 출범에 발맞춰 보다 폭넓게 회원을 받아들여 더 큰 창원에 걸맞는 더 큰 상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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