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북 칠곡에 `KT꿈품센터` 오픈

KT(회장 이석채)가 경북 칠곡에 어린이들이 음악과, 미술 등 예체능 특화활동이나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KT는 29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KT왜관지사에서 석호익 부회장과 사단법인 꿈에품에 이승진 이사장, 장세호 칠곡군수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왜관지사 2층에 KT꿈품센터를 오픈했다.

KT꿈품센터는 73㎡ 규모로, KT가 사옥의 유휴공간을 기부하는 형태로 칠곡군 내 지역아동센터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 내에는 어린이들의 분위기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몄으며, 빔프로젝트와 PC, 쿡TV 등 각종 IT설비와 사무용품이 구비돼 있다.

석호익 KT부회장은 “KT는 사회공헌분야와 관련해 올해를 아동지원활동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전국적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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