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범국가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우리 돈 800조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9일 차이나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신개발에너지산업`에 오는 2020년까지 총 5조위안(약 857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내용의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최근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로부터 승인을 얻었으며, 곧 국무원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가 마련한 신개발에너지산업 발전계획은 원자력 · 풍력 · 바이오매스 · 청정석탄 · 스마트그리드 · 분배에너지 · 차량재생에너지 등 대다수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