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IFA 기조연설, 3D와 네트워크홈이 화두.

[기획]IFA 기조연설, 3D와 네트워크홈이 화두.

올해 이파(IFA)전시회 기조연설은 외국계 기업 전문 경영인들이 나선다.

윤부근 사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IBM, 보쉬&지멘스, ESPN 등이 대표 연설을 담당한다.

기조연설은 주로 3D 및 네트워크화된 가정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특징이다.

첫번째 기조연설은 `3D Content Double 〃 Sports & Cinema`를 주제로 미국의 스포츠 채널인 ESPN의 브라이언 브런스 부사장과 독일 영화제작회사인 콘스탄틴 미디어사의 CEO인 베른하드 버그너가 산업과 소비자에게 주어지는 3D를 통한 새로운 기회에 관해 연설한다.

브런스 ESPN 부사장은 3D 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전략적)연대 등을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버그너 CEO는 3D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영화와 스포츠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IBM 미하엘 로딘 부사장은 네트워크화된 새로운 시대에서 지능형 가전제품 산업에 관심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로딘 부사장은 가전(home appliances) 시장의 기술적 혁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보쉬&지멘스 생활가전의 CEO인 쿠트루빅 구트벨렛은 에너지 효율과 환경보호가 전제된 스마트 제품에 관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올 이파 전시회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HDTV, 3DTV, 스마트홈, 인터넷과 모바일의 결합이라고 독일가전협회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베를린)독일=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기획]IFA 기조연설, 3D와 네트워크홈이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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