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AES 256비트 암호화 칩을 탑재한 보안 USB `시큐드라이브 USB`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큐드라이브 USB는 미국연방정부 정보처리표준(FIPS) 140-2 인증을 받은 256비트 AES 암호화 칩을 적용,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한다. 암호화 한 데이터는 USB를 분해하거나 해킹을 하더라도 데이터 확인이 불가능해, 분실이나 도난 시에도 정보 유출 걱정이 없다. 비밀번호 입력을 해야만 시큐드라이브 USB 사용이 가능하고, 비밀번호 입력 10회 오류 시 데이터를 자동 파괴해 비밀번호 해킹 시도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 USB를 PC에 꽂은 상태에서 일정 시간 동안 PC를 사용하지 않으면 USB 메모리가 자동 잠금 모드로 자동 변환돼 더욱 안전하다.
이 제품은 PC에 꽂은 후 로그인 설정만으로 바로 실행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소프트웨어 방식의 기존 보안 USB와 달리 보안 영역을 생성하는 절차가 없어,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도 USB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강성근 사장은 “일반 USB 메모리는 분실 시 정보 유출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데 반해 시큐드라이브 USB는 자동 데이터 암호화 기능과 비밀번호 로그인방식을 사용해 해킹 및 분실 위협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