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전자금융에 적용 가능한 최신 인증기술을 분석하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신 인증 기술을 안내하기 위해 민 · 산 · 학 · 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신인증기술 전문가 그룹`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인증기술 전문가 그룹은 국내 전자금융에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인증기술을 각계의 전문가들이 심층 분석하고, 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인증기술을 도입할 때 활용하는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은 “신인증기술 전문가 그룹은 금융보안연구원과 함께 새로운 인증기술의 개발 및 검증을 통해 금융권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이에 앞서 지난 31일 본원 12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신인증기술 전문가 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 그룹으로 위촉된 고려대학교 임종인 교수를 비롯한 10명의 민 · 산 · 학 · 연 관계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자금융에 적합한 인증기술 사례분석 및 최신 인증기술에 대한 발표와 모바일 OTP인증기술의 보안성을 검토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