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인 창조 기업들이 개발한 창의성 높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청과 정태근 의원(한나라당)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1인 창조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알리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3일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모바일 앱 1인 창조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성익씨의 `GPS 속도표시 어플`, 버즈니의 `영화 가이드 앱`, 양창훈씨의 `안드로이드 마에스트로` 등 앱창작터 수료생과 SKT 경진대회 등에서 입상한 1인 창조기업이 개발한 우수 앱 8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동선 중기청장과 최근 `국회의원 1호 호민관`으로 위촉된 정 의원은 국회의원 회관 잔디밭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인 25명과 트위터 게시판을 통해 즉석에서 만나는 `트위텁(Tweetups)`모임도 가졌다. `트위터 200% 활용하기`의 저자 홍순성씨 등 선배 1인 창조기업들도 참여해 성공 경험 및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모바일 앱 1인 창조기업이 우리나라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대안을 부상할 것”이라며 “모바일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앱 개발 1인 창조기업의 창업 및 도전정신을 북돋기 위한 정책적인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