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구노조 "출연연 개편 · KIT 민영화 반대"

전국공공연구노조 이운복 위원장(가운데)과 연구노조 한국화학연구원 지부 임원들이 13일 안전성평가연구소  현관앞에서 민영화를 반대하며 삭발하고 있다.
전국공공연구노조 이운복 위원장(가운데)과 연구노조 한국화학연구원 지부 임원들이 13일 안전성평가연구소 현관앞에서 민영화를 반대하며 삭발하고 있다.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위원장 이운복)은 13일 안전성평가연구소(KIT) 현관에서 KIT 민영화 저지를 위한 삭발식 및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운복 위원장은 13일 현재 6일째 정부출연연구기관 거버넌스 개편안 폐기 및 KIT 민영화 반대를 위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안전성평가연 경영진이 노사합의를 어기고 민영화를 추진 중이고 지식경제부에서는 오는 15일 또는 17일 기관 매각공고를 낼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영화를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