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대표 이몽룡)는 HD서비스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03년 9월 국내 최초로 24시간 HD방송 채널인 `스카이HD`를 론칭했고, 2008년 4월에는 8개 채널로 구성된 HD상품 `스카이라이프HD`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해 8월에는 쿡TV스카이라이프를 출시, 큰 인기를 얻어 `스카이라이프HD` 상품 출시 2년여만에 HD 100만 가입자를 돌파하게됐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가장 최단기간에 100만 가입자를 모집했다.
10월 1일 기준 스카이라이프의 전체가입자수는 268만명이며, 이번 HD가입자 100만 확보를 통해 고화질HD 서비스 가입자 비율 37.3%를 기록하게 됐다. 국내유료방송서비스사업자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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