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바다(bada)` 플랫폼 기반의 앱개발 교육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전국 6개 앱창작터에서 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개설된다.
입문 교육과정은 바다 플랫폼 개발환경 이해, 바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바다 UI/UX 및 그래픽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시간은 앱 창작터별로 24시간에서 45시간으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심화 교육과정은 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바다 앱개발 교육, 삼성 앱스토어 등록과정 등 15시간 이상의 교육시간으로 구성된다.
수강 희망자는 중기청 홈페이지, 창업진흥원, 전국 6개 앱창작터에 게시된 신청양식을 참조해 교육을 받고자 하는 지역소재 앱창작터의 교육신청 기간에 따라 방문이나 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