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순천대서 산학연관 테크노페어

전남테크노파크(원장 홍종희)와 순천대 산학협력단(단장 허재선)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2010 산 · 학 · 연 · 관 테크노 페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대학과 연구소, 기술유망 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 및 연구 성과물을 전시 홍보하고, 산 · 학 · 연 · 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전남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다.

주요행사로 전남테크노파크(TP) 입주기업 및 회원기업의 우수 성과물 소개와 순천대 산학협력단 소속 센터 및 관련기업의 사업 성과물 전시회가 열린다. 또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도 제공하고 우수 업체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전남TP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강점을 공유해 전남지역 소재 기업이 기술기반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비즈니스 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벤처기업의 창업 지원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를 핵심사업 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홍종희 전남TP 원장은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