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는 13일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대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활동을 할 제2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한국동서발전 등 대기업 12곳과 협력업체 26곳이 참가했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산하의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과 대기업이 힘을 모아 협력업체의 경영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중장기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제2기 경영닥터제에 참여한 협력업체 26곳은 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으로 구성된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의 도움을 받아 6개월 동안 국내외 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분야 등의 경영문제 해결에 나서게 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