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코리아2010]대통령 표창-세미텍

[벤처코리아2010]대통령 표창-세미텍

세미텍(대표 김원용)은 지난 200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BOC(Board On Chip) 반도체 개발 등 현재까지 20여건의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또 메모리에 편중된 국내 반도체시장에서 탈피해 지속적인 시스템 비메모리 기술개발에 경주해왔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결과 반도체 임베디드 회로기판 제조방법 외 7건의 특허도 보유했다. 이러한 기술개발과 반도체 분야 발전에 대한 기여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대규모 시설 투자 및 수출 증대도 꾸준히 이뤄왔다. 매년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해왔으며 올해는 2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했다. 적극적 투자를 바탕으로 2003년 매출 5억원에서 2010년에는 1000억원을 돌파하는 초고속 성장을 이뤘다. 수출도 꾸준히 늘어 2009년 상반기 수출 실적 214억원에서 2010년에는 186% 증가한 400억원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인재 양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도 인정됐다. 생산량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2005~2010년 연구인력을 포함해 세 자릿수의 인원증가율을 달성했다. 또 지역사회 고용창출에 이바지하는 맞춤형 전문인력 조기양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계고, 전문대학과의 산학협약을 체결,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충북 반도체 고등학교에는 반도체 교육용 장비를 무상으로 기증키도 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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