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먹거리 한마당` 22일 개최

G밸리에 위치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www.coco.ac.kr)가 오는 10월 22일 금천구청, 고용노동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사랑나눔 먹거리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아동 등 불우이웃 100여명을 초청,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에서 제과, 제빵, 바리스타, 한식 교육을 받은 재학생들이 손수 만든 빵과 커피, 장터국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나눔행사다.

학생들에게는 배운 기술이 사회봉사에 활용되는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지역사회 불우 이웃에게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아파트형공장에 입주, 총 5개 과정(호텔외식조리학부, 관광식품조리학부, 호텔제과제빵학부, 식공간연출학부, 관광식음료학부)을 통해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제과, 제빵 기술 등을 가르친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의 재학생들은 이번 `사랑나눔 먹거리 한마당` 외에도 지하철 역사 등의 노숙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를 무료로 대접하는 사회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