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한 · 일 모바일 자전거 여행 스타트

김창석씨가 여의도 국회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김창석씨가 여의도 국회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업 시온은 자전거 여행가 김창석씨(35)와 공동으로 한국과 일본 모바일 체험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치기반 SNS서비스인 `시온(SeeOn)`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한국과 일본을 자전거로 일주를 하는 것이다. 또 여행 중 한국-일본의 역사적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그곳에서 위치 등록 및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한다.

김창석씨는 우리나라 역사의 위대함과 선조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이번 자전거 여행을 결심했다. 이번 여행 동안 시온을 통해 현재 위치와 관련 정보를 직접 모바일로 공유하고 트위터 · 미투데이 · 페이스북 등을 통해 친구들과 공유하게 된다. 또, 매일 블로그(blog.naver.com/see0n)를 통해 여행기도 볼 수 있다.

이번 여행은 일본 국회에서 `다케시마의 본명은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입니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위치등록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