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구미시e스포츠추진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최대의 아마추어 e스포츠 행사다. 22일 오후 6시부터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공식 종목은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2, 슬러거, 카트라이더다. 비공식 종목은 슬러거와 스페셜포스다. `구미기업e스포츠최강전`과 `전국 장애인 초청경기`, `전국대학최강전`, `1080가족게임한마당` 등이 함께 진행된다.
본 대회장 주변으로는 35개의 게임체험존이 설치되고, 야외공연장에는 락밴드공연, 퓨전음악공연, 비보이댄스, 구미관내 고등학교 락밴드동아리 공연, 중고생 댄스배틀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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