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 박관호)는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타르타로스 온라인`을 태국 위너온라인을 통해 21일부터 정식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타르타로스는 인티브소프트(대표 이주원)가 개발한 게임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
양사는 태국 서비스를 위해 현지 분위기로 광장을 꾸미고, 태국 전통의 미가 담긴 다양한 장신구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또 현지 네트워크와 PC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작업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위메이드 신민호 해외사업본부장은 “타르타로스온라인이 대만, 일본에 이어 태국까지 진출하며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넓히게 돼 기쁘다”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위너온라인은 동남아시아 지역 대표 퍼블리셔로 8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게임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씰온라인`, `RF 온라인`, `에이스온라인` 등의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