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S]R&D특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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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특허센터(소장 박종효)는 올해 1월에 설립돼 특허청의 연구개발 관련 지식재산연계(IP-R&D)사업을 전담 수행하고 있다. R&D 전주기에 걸친 IP(지식재산권)중심의 지원사업 및 특허성과에 대한 양적, 질적 분석 등 성과관리를 통해 국가 R&D의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R&D특허센터는 국가 R&D특허 성과물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특허성과 관리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특허출원 중 국가 R&D 특허성과 비율은 1998년 2.5%, 2002년 5.2%, 2008년 10.4%(내국인 기준)로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R&D특허센터는 국가 R&D 사업의 특허 성과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분석 및 활용을 통해 국가 R&D의 미래가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R&D특허센터는 국가 R&D 사업의 조사 · 분석 결과를 통해 수집된 특허성과의 검증 및 정비 작업을 특허청과 함께 수행해 정확한 특허성과 데이터를 NTIS에 제공하고 있다. 또 기본적인 특허성과 데이터 제공 외에도 특허 상세정보 및 원문 보기 서비스를 NTIS에 실시간으로 연계해 연구자들이 성과물 정보 및 원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 특허성과 수집 체계를 개선해 정부부처, 연구관리 전문기관 및 연구자들이 특허성과관리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국가 R&D 특허성과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성과 정보 및 부가정보를 이용한 각종 통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 R&D 성과물의 특허출원시 과제 출처 정보를 자동입력할 수 있도록 특허청 전자출원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박종효 소장은 “국가 R&D 특허성과의 체계적인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성과 중심의 R&D 효율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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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특허센터가 지난 6월 첨단부품소재 IP R&D 전략 지원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업체 관계자가 회사 설명을 하고 있다.
R&D특허센터가 지난 6월 첨단부품소재 IP R&D 전략 지원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업체 관계자가 회사 설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