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S]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https://img.etnews.com/photonews/1010/048945_20101026130728_929_0001.jpg)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원장 박영서)은 세계 일류의 정보연구기관을 목표로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R&D)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로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외 지식정보자원의 개방을 비롯한 전략기술의 정보분석, 슈퍼컴퓨팅 인프라구축, 첨단 정보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ISTI는 국내 과학기술 연구자들의 연구개발 활동 지원을 위해 핵심 과학기술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NDSL(과학기술정보통합서비스)을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NDSL을 통해 5000만건의 국내외 논문 정보와 12만여건의 국가 R&D 보고서 정보를 국내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06년부터 NTIS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KISTI는 2008년 8월부터 `국가 R&D 보고서 원문 및 논문 성과물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연구정보 활용 ·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R&D 성과물 중 가장 대표적인 연구보고서와 논문 정보를 NTIS와 실시간으로 연계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가 R&D보고서는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부터 전자원문이나 책자 형태로 등록 · 기탁받아 DB를 구축하고 있다. 국가 R&D 논문 성과물은 주관연구기관으로부터 상시 등록받거나 국가R&D사업 조사 분석 자료를 수집해 구축하고 있다. 현재 NTIS 성과물 정보와 연계된 보고서 원문 성과물은 1만6000여건에 달하며 논문 성과물 역시 10만6000여건이나 된다. KISTI는 올 연말까지 보고서 원문 성과물을 3만여건으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KISTI는 앞으로 성과물 전담관리 체제 및 공동활용 기반 구축을 위해 국가 R&D성과물 원문정보 확보 및 DB를 구축, 유통 콘텐츠의 확보율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도 보다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해 NTIS-NDSL간 융합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영서 원장은 “NTIS 총괄주관기관으로 범 부처 국가R&D정보 공동 활용과 NTIS 고도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 산학연 관계자들이 논문 및 연구보고서 성과물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의 연계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NTIS]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https://img.etnews.com/photonews/1010/048945_20101026130728_929_0002.jpg)

![[NTIS]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https://img.etnews.com/photonews/1010/048945_20101026130728_929_00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