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내 1000여개 기업 및 대학과 연구소,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25일 경기도는 산국산업기술대 KPU 아트센터에서 김문수 도지사 및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IICC) 연합회’ 창립총회를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IICC는 경기도가 지난 2008년부터 지정 육성하는 13개 산업별 클러스터 협의회다. 현재 1057개 기업과 대학 및 연구기관과 지자체 등을 포함해 총 1251개 기업 및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13개 IICC를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종합적인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운영, 융·복합형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ICC 연합회 초대 회장으로는 배병우 인포피아 대표(의료기기 IICC 회장)가, 수석 부회장에는 박재식 재경가구 대표(가구 IICC 회장)가 각각 내정됐다. 부회장단은 강학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바이오신소재 IICC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기업인이 맡기로 했다. 연합회 사무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