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하 기업가정신재단)이 내달 3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당초 올해 1월 출범 예정이었던 기업가정신재단이 설립 준비상의 문제로 일정이 다소 늦춰져 오는 3월3일 공식 출범한다. (본지 2010년 12월30일자 참조)
초대 이사장은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 맡는다.
재단 출연금은 총 100억원으로, 올 연말까지 중기청과 민간이 각각 5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황철주 이사장과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총 30억원의 자금을 출자했다.
기업가정신재단은 출범 이후 청년 CEO 양성, 기업가정신에 관한 교육 및 실태조사, 창업사례 발굴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