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IT교육지원 캠페인] <참여기업>다산네트웍스](https://img.etnews.com/photonews/1103/104204_20110309105955_315_0001.jpg)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국내 유선통신사업자 시장을 가장 많이 점유하고 있는 통신장비 1위 기업이다. 댁내광가입자망(FTTH), 이더넷 스위치, xDSL 등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TPS단말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4년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로부터 연구개발(R&D) 투자를 받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통신장비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초고속인터넷 장비뿐 아니라 인터넷 전화, IP 셋톱박스, 와이파이(WiFi) 허브 AP 등을 개발, 공급하며 국내 TPS 단말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
특히 2008년 말에는 외산 통신장비 기업들만 공급해 왔던 상위급 광 전송장비 G-PON(Gigabit-Passive Optical Network)의 개발에 성공, 국내 공급뿐만 아니라 인도와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이를 통해 가입자망 장비 분야에서 전 제품을 갖춘 세계적인 IP 전문기업으로 성장, 세계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2010년에는 모바일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동 장비를 공급하며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를 이끄는 앞선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와이파이 관련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올해 북미 등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 세계 수준의 R&D와 품질 경쟁력을 무기로 세계 굴지의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 내 세계 5위 안에 진입하는 국내 최초 유무선 통신장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인터뷰
“저희는 인터넷강국 대한민국의 역사에 일조한 산증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네 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국내 1위의 통신장비 기업이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산의 역사에는 치열한 도전이 있었습니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는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젊은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패기, 거침 없는 도전 정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한 개인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起業)에 대한 열정이 사회적 토양 위에서 꽃필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IT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소셜 커머스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작은 아이디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부가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며 “앱스토어는 IT 기기들이 더 이상 하드웨어로만 경쟁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
남 대표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앞서가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관련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도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IT교육지원 캠페인은 이러한 맥락에서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관심 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뜻 깊은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남 대표는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폭을 넓히길 바라며, IT 강국 대한민국을 이어갈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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