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 롯데 슈퍼타워 초고층 확인측량 용역 수주

 한진정보통신(대표 김성수)은 롯데 슈퍼타워 건설 공사의 확인측량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한진정보통신은 GPS·계측센서 및 지상 레이저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광학원격측량기술(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층별 건물의 기울기 및 특정공간에 대한 기준점의 위치 좌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측량 오차를 최소화해 잦은 설계변경이나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복안이다.

 한진정보통신은 초고층 빌딩 건설공사의 핵심인 수직도 관리의 정확성과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제기준의 품질관리 절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