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제품]마이크로소프트 HD급 웹캠](https://img.etnews.com/photonews/1104/125804_20110428160450_423_0001.jpg)
웹 카메라도 HD급이 속속 나오고 있다. PC에 장착한 사용하는 ‘웹캠’에도 고화질 시대가 열린 것.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PC웹캠을 내놓았다. 주인공은 올해 새로 출시한 ‘라이프캠 스튜디오(LifeCam Studio)’와 ‘라이프캠 HD-3000’. 이들 제품은 HD센서로 마이크로소프트 ‘트루 컬러’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화질보다 선명하고 세세한 면까지 구현해 준다.
실제로 트루 컬러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선명도가 눈에 띠게 좋아졌으며 밝음과 어두움 등 색감도 보다 분명해졌다. 일반인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실사와 비슷한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라이프캠 스튜디오는 1080p HD센서로 최대 1920x1080급 풀HD 고화질을 구현해 준다. 플라스틱 렌즈가 아닌 유리 렌즈로 난반사나 플레어 등 화질을 떨어뜨리는 요소를 크게 줄였다. 이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준다.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해 피사체 거리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일일이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제품 모두 3년 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제품과 같이 사용자가 별도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윈도 업데이트로 항상 최신 드라이버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신현구 부장은 “다양해지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응해 보다 선명한 화질과 편리한 기능으로 출시했다”며 “웹캠 소비자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와 동시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해피머니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HD웹캠을 사면 5000원 상품권을 준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캠·마우스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 하드웨어 그룹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맞물린 첨단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마우스부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키보드, 여러 수상에 빛나는 트랙볼 등을 통해 데스크톱 혁신 제품으로서의 확고한 명성을 쌓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