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력했던 검색어 따로 관리할 수 있다...다음, 개인화 검색서비스 ‘My검색어’ 첫선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내가 입력했던 검색어 따로 관리할 수 있다...다음, 개인화 검색서비스 ‘My검색어’ 첫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3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자들이 PC와 모바일웹에서 즐겨찾는 검색어를 저장해 해당 검색결과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My검색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My검색어’는 로그인 기반 서비스로 이용자가 관심 있거나 즐겨찾는 검색어를 최대 30개까지 자유롭게 저장, 삭제가 가능하다. ‘날씨’, ‘로또번호’, ‘운세’, 관심 있는 주식종목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입력하는 검색어를 저장해두면 일일이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My검색어’는 검색설정 페이지(http://p.search.daum.net/keyword)에서 등록하면 되며, PC와 모바일의 데이터가 연동되어 언제 어디서나 검색어 리스트를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검색어를 입력하기 번거로운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다.

또한, 다음은 검색 기록을 남기도록 동의한 이용자에 한해 로그인 상태에서 최근 검색어 기록을 20개까지 볼 수 있는 검색어 히스토리 기능도 함께 제공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PC웹의 경우 통합검색 결과 화면의 우측에서 My검색어와 최근 검색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웹(m.daum.net)에서는 검색창 추천 영역 하단에 My검색어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검색 수요에 보다 적합한 검색어를 추천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검색어’를 제시하는 로직을 개선했다.

기존의 ‘관련 검색어’가 동일한 키워드를 검색한 이용자들이 이어서 검색한 횟수가 많은 키워드를 추천하는 검색 흐름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 및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의도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 검색어 위주로 추천해준다.

다음 박윤석 검색품질관리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이 개개인의 이용 패턴에 따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음은 지속적으로 검색 품질을 강화해 이용자들의 검색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trend@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