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IT융합부품연 · S&T대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협력

유윤식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장(왼쪽)과 황원길 S&T대우 상무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윤식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장(왼쪽)과 황원길 S&T대우 상무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최근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에서 S&T대우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기술’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S&T대우는 차량 뒷좌석에서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RSE(Rear Seat Entertainment system)’와 차량용 TFT LCD 계기판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유윤식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장은 “핵심 자동차부품과 방산제품을 개발·생산하는 S&T대우와 기술 공동개발 및 이전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산·학협력 성공 모델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