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방과학연구소의 한국형전투기개발(KF-X)항공기체계 탐색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F-X 탐색 개발 사업은 다목적 전투기 개발을 위한 준비단계로 연구개발 대상 무기체계에 대한 기술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시뮬레이션·모형제작·시제품의 제작 및 시험 등을 통해 기술을 입증하는 사업이다.
KAI는 내년 말까지 KF-X 탐색 개발을 완료하고, 2013년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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