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부속초등학교 등 전국 16개 초·중·고교가 융합인재교육(STEAM) 연구시범학교로 선정됐다.
교과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 융합인재교육 사업 본격추진에 앞서 연구시범학교를 선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 영어 단어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시범학교는 전국 15개 지역의 초등학교 8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교다.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관련 교과(수학, 과학, 기술·가정, 음악·미술)와 체험 활동 등에 창의적 수업모델을 시범 적용한다.
연구시범학교는 시·도 교육청 협조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교과부와 창의재단은 시범학교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160개교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표>융합인재교육 연구시범학교 선정결과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