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글로벌 가격할인정책으로 차세대 게임기 보급에 나섰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22일 자사의 가정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3의 새로운 국내 가격을 발표했다. 이미 소니는 지난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을 통해 할인가격정책을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플레이스테이션3 160GB 모델은 기존 39만8000원에서 6만원 할인된 33만8000원으로 제공된다. 또 현재 42만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320GB 모델은 36만8000원으로 가격을 조정한다. 새로운 가격은 23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3는 지난 2006년 출시된 이래 2011년 3월 29일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0만대를 넘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