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청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기계설계·CAD 등 48개 직종에서 전국 16개 시·도 지역 1896명 선수가 참가했다. 대구시가 종합우승을, 서울시와 경기도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07년 대회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 기능을 보유한 인재를 선정하는 ‘삼성 후원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공업전자기기 종목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천세권씨를 비롯해 총 5명을 시상하고 갤럭시탭 10.1을 선물로 전달했다. 회사 관련 16개 종목의 상위 입상자에게는 입사 기회를 부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0월 런던에서 개최하는 국제기능올림픽에 프리미어 스폰서로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전 선수단을 지원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