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봉사의 마음으로 한일 우호관계를 더 튼튼히 할 한국 젊은 학생들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사회봉사와 세계평화를 표방하는 국제적인 민간단체인 일본 오사카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건국대 학생들을 위해 매년 40만엔(약 5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일본 오사카 로터리클럽은 대만의 고교 2곳과 중국의 소수민족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의 젊은이들을 위한 교육기관 장학금 지원은 건국대가 처음이다. 야마모토 카즈오 오사카 로터리크럽 이사장(오른쪽)이 하미승 건국대 부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