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열풍이다. 얼마 전 방통위의 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유저의 하루 평균 기기 이용시간은 1.9시간으로,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인 2.1시간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올해 말까지 2천만 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다수가 기기 구매 이유로 다양한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의 활성화라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대중적으로 알려진 해외 브랜드들은 이미 마케팅, 홍보를 목적으로 한 ‘브랜드앱’ 하나쯤은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흐름은 국내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브랜드앱 마케팅(Brandapp Marketing)이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마케팅이나 홍보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뜻하며, 사람들의 손에 항상 쥐어져 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한 피자 업체의 경우, 브랜드앱을 통해서 고객이 메뉴를 직접 주문하고 트래킹 할 수 있게 한 뒤, 앱으로 주문 시 할인 혜택까지 제공함으로써 실제적인 매출 향상은 물론, 각종 홍보 및 PR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브랜드앱을 전문적으로 기획, 제작하는 마케팅 전문기업인 오퍼니티(대표 박해정, www.oponiti.com)는 브랜드앱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오퍼니티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주로 하는 기존 개발사와는 달리, 기업의 마케팅적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전문적으로 기획, 제작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 기업이다.
브랜드앱 기획과 개발에서부터 론칭 이후의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서비스를 체계화하여 한 번에 브랜드앱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 밖에도 최근 오퍼니티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앱 마케팅 책인 <브랜드앱 성공의 조건>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출간했다. 브랜드앱 마케팅은 새로운 광고 및 홍보의 방법으로 각광받고는 있으나,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없어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브랜드앱 성공의 조건>은 이동 중에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의 특징을 감안하여 텍스트를 최대한 줄이고 주로 그래프와 그림으로 내용이 구성됐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각각 3.99$, 4500원에 출시되었으나 출간 기념 이벤트로 오는 9월 30일까지는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9월 22일에는 출간기념 세미나를 개최해 저자의 브랜드앱 마케팅 전략과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poniti.com)를 참조, 또는 전화(070-7450-1100)로 문의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