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보급

최근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명피해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해상추락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착용 가능한 팽창식 구명조끼를 수협을 통해 지원한다.

어선사고를 유형별로 분석하면 운항 과실 및 대부분 1~2인 조업어선 등 해상추락에 따른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나 조업 시 착용성이 좋지 않아 구명조끼 착용을 기피하고 있어 항해 또는 조업 시 상시 착용이 가능한 팽창식 구명조끼를 보급하여 어업인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5톤미만 연안어선으로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으로 15,840천원이 배정되었으며, 보조 70%, 본인부담 30%이며, 우리도에서는 96개(군산시수협 48, 부안수협 48개)가 배정되었으며, 1개당 구입단가는 165,000원이다.

따라서 지구별수협에서는 구명조끼 구입 희망자에 한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 10~11월중 개인별로 보급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