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세계 초일류 대학 도전…`MIREBrain` 프로그램과 전략 마련

DGIST, 세계 초일류 대학 도전…`MIREBrain` 프로그램과 전략 마련

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 이하 DGIST)은 ‘미래브레인(MIREBrain)’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MIREBrain은 △신물질(emerging Material) △정보통신(Information & communication engineering) △첨단의료로봇(medical Robotics) △그린에너지(green Energy) △뇌과학(Brain science) 등 5대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융복합 기술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DGIST는 2020년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고, 2030년에는 세계일류대학, 2040년에는 세계 선도대학으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융복합 교육연구 △학연 상생협력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한 학부교육 △상호보완적 국가수월성 추구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등 5개 추진전략을 세웠다.

 신성철 총장은 “기존 대학과 연구소에서는 불가능한 교육과 연구의 융합, 연구 분야 간의 융합, 기초연구와 실용연구의 연계 및 융합 등 ‘융합 패러다임’을 선도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MIREBrian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으로 DGIST를 단기간 안에 획기적으로 도약시켜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