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 외국인투자기업, 750명 채용 박람회 개최

개막식 테이프커팅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 왼쪽부터 BASF 신우성 회장, Solvay Fluor Andre Nothomb 대표이사, DuPont 원철우 회장, ADT Bradley Buckwalter 대표이사, 지식경제부 한진현 무역투자실장, KOTRA 홍석우 사장, AMCHAM David Ruch 전임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종용 부회장, Otis Tomas R.Vining 대표이사, 3M 정병국 대표이사, Emerson Precess Patrick Deruytter 대표이사, Bosch Rexroth Heiner Hoffman 부사장,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안충영 박사.
개막식 테이프커팅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 왼쪽부터 BASF 신우성 회장, Solvay Fluor Andre Nothomb 대표이사, DuPont 원철우 회장, ADT Bradley Buckwalter 대표이사, 지식경제부 한진현 무역투자실장, KOTRA 홍석우 사장, AMCHAM David Ruch 전임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종용 부회장, Otis Tomas R.Vining 대표이사, 3M 정병국 대표이사, Emerson Precess Patrick Deruytter 대표이사, Bosch Rexroth Heiner Hoffman 부사장,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안충영 박사.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기업 91개사가 750명에 달하는 인력 채용에 나섰다.

 KOTRA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29, 30일 양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구글, 듀폰, 코스트코, 유피에스, 오티스, 쓰리엠 등 총 91개사가 현장면접 등을 통해 약 750명을 채용한다.

 아반스트레이트(30명), 에이비비(20명), 지멘스(20명) 등 21개사는 1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며, 50개사가 이공계 인력 채용을 희망하고 있다. 듀폰, 쓰리엠, 바스프, 테트라펙 등 18개사 채용설명회와 취업 컨설팅, 외국어 면접 체험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한편 행사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설문조사에서 능동적 자세(47%), 글로벌 마인드(22%), 협력정신(16%) 등의 인재를 찾는다고 답했다. 또 어학능력(44%)과 인턴십 등 관련분야 실무경험(36%)을 채용 시 중요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행사장 전경
행사장 전경
입장대기중인 참가자들
입장대기중인 참가자들
취업상담중인 외투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취업상담중인 외투기업 담당자와 구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