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기업 91개사가 750명에 달하는 인력 채용에 나섰다.
KOTRA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29, 30일 양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구글, 듀폰, 코스트코, 유피에스, 오티스, 쓰리엠 등 총 91개사가 현장면접 등을 통해 약 750명을 채용한다.
아반스트레이트(30명), 에이비비(20명), 지멘스(20명) 등 21개사는 1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며, 50개사가 이공계 인력 채용을 희망하고 있다. 듀폰, 쓰리엠, 바스프, 테트라펙 등 18개사 채용설명회와 취업 컨설팅, 외국어 면접 체험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한편 행사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설문조사에서 능동적 자세(47%), 글로벌 마인드(22%), 협력정신(16%) 등의 인재를 찾는다고 답했다. 또 어학능력(44%)과 인턴십 등 관련분야 실무경험(36%)을 채용 시 중요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