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독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장르소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올해 전자책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분야별로는 장르소설이 1위를 차지했고 일반문학, 자기계발서, 경제경영, 인문, 에세이가 뒤를 이었다.
개별 도서 중에선 기욤 뮈소의 소설 `종이 여자`가 가장 많은 다운로드수를 기록했으며 `하루 10분의 기적` `스티브 잡스-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관계의 심리학`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2-5위를 차지했다.
또 `브리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빅픽처` `꿈꾸는 다락방` `바보 빅터` 등의 전자책도 인기를 얻으며 10위 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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