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6모션 세탁기 출시 2년만 글로벌 판매량 200만대 돌파

LG전자 `6모션` 세탁기가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모델이 `6모션` 기술이 적용된 드럼세탁기와 전자동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6모션` 세탁기가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모델이 `6모션` 기술이 적용된 드럼세탁기와 전자동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6모션(식스모션) 세탁기가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 10월 다이렉트드라이브(DD) 모터 제어기술로 손빨래 효과를 구현한 6모션 세탁기를 출시, 지난 10월까지 드럼세탁기 125만대·전자동 100만대 등 총 225만대를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드리기, 주무르기, 꼭꼭 짜기 등 손빨래와 같은 6가지 동작을 구현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꼼꼼하게 세탁을 한다. 출시 이후 전기료를 4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찬물 세탁 코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하는 신기능 등을 추가해 연간 200% 이상의 신장세를 보였다.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부사장은 “LG전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앞선 기술력으로 구현해 세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세계 세탁기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m

LG전자 `6모션` 세탁기가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모델이 6모션 기술이 적용된 드럼세탁기와 전자동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6모션` 세탁기가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모델이 6모션 기술이 적용된 드럼세탁기와 전자동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