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청과 KT는 22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글로벌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공모전’ 수상작 39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최고상 금상은 IQ 테스트용 퀴즈 앱 ‘시추에이션 셔플’을 개발한 송태승씨와 캐릭터로 게임과 영어 단어를 학습하는 교육 앱 ‘마법의 보카빵’을 개발한 최영민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2세 이하 신생아 지능 및 감각 발달을 돕는 교육 앱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통합 카메라 앱, 식물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정원을 공유하는 소셜게임 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2000만원, 은상 1000만원, 동상 700만원 등 총 2억원 규모의 상금과 3억원 규모의 글로벌사업화 비용 등이 주어진다. 또 본상을 수상한 11개팀은 한·중·일 앱 마켓 교류 프로젝트인 ‘OASIS 글로벌 앱 어워드’ 국내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오기웅 중기청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우수 앱들이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