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2011 저작권 골든벨`

저작권 골든벨 행사 단체전 우승학생들과  김은현 SPC 회장직무대행,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뒷줄 정장차림 왼쪽부터)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저작권 골든벨 행사 단체전 우승학생들과 김은현 SPC 회장직무대행,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뒷줄 정장차림 왼쪽부터)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글과컴퓨터가 후원하는 ‘정품이 흐르는 교실, 2011 저작권 골든벨’ 행사가 30일 상암동 DMC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홀에서 열렸다.

 ‘저작권 골든벨’은 올바른 소프트웨어(SW)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초등학생 대상 저작권 교육 행사다. ‘정품이 흐르는 교실’ 연말 결선 형식으로 진행된 ‘2011 저작권 골든벨’ 행사에는 전국 10개 초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단체전에서는 석곶초등학교(경기 파주시)와 명신초등학교(서울시)가 공동 우승해 각각 한글과컴퓨터상과 50인치 PDP TV를, 개인전에서는 채승우군(석곶초 5학년)이 골든벨을 울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은현 SPC 회장직무대행은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한 정보의 폭이 넓어질수록 지적재산권이나 정품 사용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더욱 절실하다”며 “저작권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뿐 아니라 청소년 및 대학생까지 확대해 우리나라 미래 주역이 올바른 지적재산권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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