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 정경원)은 15일 인천 골든 스카이 리조트에서 ‘2011 SW융합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 워크숍’을 개최했다.
SW융합역량강화사업은 SW와 제조·서비스 간 융합 촉진에 대응, 주력기업 및 SW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SW개발 역량을 갖춘 융합형 SW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전자, 항공, 조선 등 7개 산업 분야에서 735개사가 참여하는 업종별 17개 SW융합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44개의 훈련과정을 개설해 1800여명의 실무형 SW전문가를 양성했다.
지식경제부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별 SW교육 및 인력 수요에 따라 설계된 프로젝트형 교육을 실시하고 컨소시엄 참여기업 재직자자 교육 이후 현장에 복귀해 항공우주물류시스템, 모바일 플랫폼기반 스마트 가전기기, 선박용 임베디드 시스템, 스마트 감성조명 시스템 등의 SW융합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한다.
16일간 이틀간 열리는 성과발표 워크숍에는 지경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17개 컨소시엄 참여기업에서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한다.
또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별 SW융합 인력양성 방향도 논의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내년에도 프로젝트 교육 중심의 SW융합역량강화사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형 SW융합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SW 중심의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