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12/중견 · 벤처]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지난 10년 동안 PC 온라인 게임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 향후 스마트 게임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

위메이드는 스마트게임 전문 회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2012년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된 스마트게임 대작 5종을 상반기 내 출시한다.

본사 신작개발실부터 출발한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는 2010년 7월 1일 별도 자회사로 분사해 새로운 디바이스 전용 게임 개발을 위한 조직 구성, 인력 확보 등 연구개발(R&D)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는 스마트 디바이스 전용 게임의 시장 확대를 미리 예견하고 한발 앞선 사업 진출을 시도, 기술 우위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위메이드는 PC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쌓아온 게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3D 댄스 게임 `리듬 스캔들`을 필두로 대작 프리미엄 게임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카오스&디펜스` 3D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펫아일랜드` 액션 SNG `바이킹 크래프트` 소셜네트워크롤플레잉게임(SN-RPG) `히어로 스퀘어`를 매달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기존의 피처폰 게임과는 다른 스마트게임의 본격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 시대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1회 다운로드 형의 단발성 재미요소를 지닌 기존 게임과는 달리 실시간 멀티 플레이 지원을 통해 경쟁과 커뮤니티 요소를 강화시켰다.

독자적인 실시간 서버 기술력을 통해 구현된 스마트게임의 온라인 서비스는 한국〃미국〃영국에 위치한 IDC 센터를 근간으로, 전세계 온라인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멀티〃대전 기능 외에도 향후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와 24시간 운영 체계를 도입하여 이용자에게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마트게임 문화를 선사할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2년여간 전문 기술 연구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 제약을 최소화했으며, 개발 과정에도 최대 30인 이상의 전문 개발자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기획단계서부터 프로그램, 그래픽, 3D 모델링까지 치밀한 프로세스를 거친 프리미엄 콘텐츠를 개발해냈다.

퍼즐, 웹보드 게임에 지친 기존 모바일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콘솔〃아케이드〃PC 게임에 익숙한 게임 매니아 층까지 폭넓은 이용자 층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