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국방부 감사패 받아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7일 입대장병 통신비 경감으로 군 사기 진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밝혔다.

표현명 KT 사장, 이용걸 국방부 차관,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최주식 LG유플러스 본부장(왼쪽 세번째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표현명 KT 사장, 이용걸 국방부 차관,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최주식 LG유플러스 본부장(왼쪽 세번째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KT와 LG유플러스는 12월부터 군 복무를 위해 휴대폰 일시정지를 신청하는 장병들의 일시정지 요금을 전액 면제했다.

이로써 평균 21개월 근무 장병 기준으로 1인당 5만7000~7만2000원 요금 경감 효과가 발생했다. 군 입대자 전체로는 연간 최대 175억원 요금 면제 효과가 기대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