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사장 취임 축하 쌀 기부

한국스마트카드는 최대성 사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들어온 쌀을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봉사관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된 쌀은 다문화 가정을 돕는데 사용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2009년 소외 이웃을 돕는 겨울나기 용품 지원사업과 `사랑의 떡국` 봉사 활동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으로 서울거주 저소득층 청소년 200명을 선발, 통학 교통비를 티머니 카드에 충전해 전달한다.

한국스마트카드 최대성 사장은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더욱 새롭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