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는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디지털카메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본사 직영 서비스 센터를 2일 개소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했으며 일본 후지필름 본사에서 교육을 이수한 기사가 직접 고객을 응대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 X시리즈 모든 기종을 직접 수리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설립 후 출시한 모든 카메라 기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터치 앤 트라이존`에서 각 제품을 비교해볼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