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 화제를 모은 `카스포인트(Cass Point)`가 활동을 시작했다.
MBC 스포츠는 오비맥주(대표 이호림)와 함께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012년 카스포인트 조직위원회 2차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카스포인트에서는 선수분석 시뮬레이션 `카스포인트 라인업`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카스포인트 라인업을 통해 정확한 선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다 공정한 선수평가 시스템이 적용될 전망이다.
허구연 카스포인트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카스포인트는 지난해와 차별화된 카스포인트 라인업 솔루션이 적용돼 공정한 선수 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스포인트는 한껏 고조된 프로야구 열기 속에서 2012년 팬들이 프로야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스포인트는 MBC 스포츠플러스와 카스가 프로야구 기록을 국내 실정에 맞춰 개발한 독자적인 점수 체계다. 지난해 한국 프로 야구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연말에는 이를 바탕으로 카스포인트 어워즈를 개최, 매년 우수선수를 시상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