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디에스(대표 김형원)는 헌법재판소사무처(사무처장 김택수)가 발주한 `통합검색시스템 등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검색시스템 구축 △헌법재판정보화의 중·단기 계획 수립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등의 보안시스템 확충 △2011년 개설된 헌법재판연구원에서의 강의녹화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한다. 기존 헌법재판소 판례검색시스템이 전문성보다는 보편성이 강조돼 내부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낮았던 게 이번 사업의 배경이다.
5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다양한 판례정보검색방법 제공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보안 강화는 물론 개인 신상정보 유출 예방과 보안 관련 사고 사전 차단도 주요 기대효과 중 하나다.
한국이디에스 관계쟈는 “주관기관과의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해진 사업기간에 적합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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