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타(대표 윤상권)는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개념이 수립되기 이전인 지난 2000년부터 정보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기업이다.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과 개인의 자산과 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고심하며 보안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특집]아란타](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2/07/24/310521_20120724153246_367_0001.jpg)
아란타가 2000년 초반 개발한 `포인트락 프로(PointLock PRO)`는 맥아피, ASK 등 해외 보안업체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미국과 일본에 제품을 공급했을 만큼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PC 보안 프로그램이다.
개인정보 파일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파일을 미 국방성 표준방식인 AES 256비트로 빠르고 강력하게 암호화하는 파일 암호화·복호화, 동료나 가족 등 제3자로부터 개인정보 및 중요자료의 접근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폴더 잠금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윈도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로 사용이 매우 쉽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프로그램이다.
2011년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으며 관련 특허(컴퓨터 파일 보안의 보안 방법)를 보유하고 있다.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로 관공서 및 학교 등에서 수요가 많다. 국방부, 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광주광역시 남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관공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신여대, 상일미디어고등학교 등 학교에서 개인정보보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란타 보안제품의 집결체인 `엔락(nLock)`은 최근 개발된 전산장비 반출입 관리 보안 솔루션이다. 엔락은 노트북 반출입 관리와 함께 개인정보보호를 동시에 수행한다. 수기로 작업하는 반입·반출 장비 관리를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모든 네트워크를 지원해 내·외부에서 사용 중인 전산장비를 한눈에 파악,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외주 직원의 노트북 또는 이동저장장치에 의해 빈번히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산업기밀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암호화, 디스크 쓰기 금지 기능으로 USB, 외장하드 등에 의한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시스템에 저장된 개인정보 검색으로 해당 파일의 격리·암호화·삭제가 가능하다. 이 개인정보 파일들은 관리자에 의해 중앙관리되며 보안을 위해 사용자와 서버 간 통신 시 국정원이 권장하는 시드(seed)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용역수행업체 보안조치사항` 요건을 충족해 관공서 및 기업을 대상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현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에서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