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넷정보기술(대표 이창하)은 기존 대표 제품이던 DB접근제어 솔루션 미들만(Middleman), DB원장 변경 승인 결재 솔루션 DB인사이드(DBinside)에 이어 최근 테스트 데이터 변환솔루션 데이터 제너(Data Genor)를 새로 출시해 DB보안 제품군을 완성했다.
![[개인정보보호특집]바넷정보기술](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2/07/25/310486_20120725125253_608_0002.jpg)
다년간 DB보안 시장에서 획득한 노하우를 새롭게 출시한 DB보안 제품 라인업에 반영함으로써 더욱 능동적이고 유기적 보안 솔루션의 제안이 가능해졌다. 이를 기반으로 강세를 보이던 금융권은 물론 공공, 유통, 제조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데이터 제너는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의 보안성 강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이다. 지금까지 개발을 위해서는 운영계로부터 민감한 정보가 담긴 실데이터를 직접 내려받거나 간단한 수작업 변조를 통해 사용해 왔다.
이는 업무 개발 간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리스크와 조악한 테스트 데이터 사용으로 인한 생산성 하락이라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데이터 제너는 실제 운영되는 시스템에서 개발, 테스트계로의 고속 이관 기능을 제공한다. 동시에 테이블 간 연관관계 훼손 없이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를 변조해 개발, 테스트 시스템으로 아카이빙함으로써 보안과 고품질의 테스트 데이터를 동시에 제공한다.
데이터 제너는 개인정보를 변환해 개발계로 이관하는 기능 외에 △개발 데이터 변환 이관 관련한 사용자 역할분리 △연관관계를 보장하는 고품질의 개발 데이터 생성 △특정 로직(Check Digit)을 포함하는 데이터 값에 대한 정합성 보장 △다양한 DBMS에 대한 통합 변환 지원 및 운영계 개발계의 스키마 비교 형상 관리 △스케쥴러를 통한 변환 작업 자동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되면서 보안에 관련된 IT규제는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 특히 기존 보안 영역들에 대한 기술적 보안조치의 확대 적용, 보안 우려가 있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서도 공격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개발계 데이터 보안 역시 새로운 보안의 한 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 제너는 기존 운영계 DB에 적용되던 DB접근제어 및 암호화, 모니터링 감사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실제 개발계 데이터 자체를 가상화시킴으로서 개발계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보안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제거한 솔루션이다.
바넷정보기술 관계자는 “데이터 제너는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준수를 위해 다양한 개발계 보안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DB보안 분야에서 새롭게 급성장하고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