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20일 오전 8시 30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분수광장 일대)에서 `2012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등 주최로 열린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주최하는 `2012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단순한 마라톤대회가 아닌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준상 대회장은 풀코스 10회, 하프코스 40여회를 달렸으며 `2009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는 100km를 완주한 마라톤 마니아이다.
유 대회장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방문함으로서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독도를 사랑하는 한국인의 마음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2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며 대회의 취지를 전했다.
이어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게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국민들께서도 이번 대회에 많은 참여를 해주셔서 독도사랑을 함께 외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은 신라장군 이사부의 독도 편입 150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8월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이후로 독도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제5회 좋은나라만들기 2012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제1회 좋은나라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2009 독도수호마라톤대회`, `2010 독도수호마라톤대회`, `2011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1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약 2,000여명의 참가자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했고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4km 코스로 구성됐다. 독도에 관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