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신작 `휴먼팩토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가 서비스에 들어간 `휴먼팩토리`는 지난 23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지 하루 만에 무료게임 순위 10위권 진입했으며, 롤플레잉 카테고리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이틀이 지난 25일에는 무료인기게임 순위 4위, 롤플레잉 카테고리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원시 마을의 부흥을 목표로 주민들의 생로병사를 책임지게 되는 이 게임은 각종 자원 생산과 몬스터 사냥으로 경험치를 획득해 주민들을 육성하는 게 핵심이다. 미혼의 남녀 주민을 결혼시켜 마을 인구를 늘려갈 수 있는 성장형 육성 게임으로 추천 친구 시스템으로 다양한 친구를 소개받거나 마을 돌봐주기로 자원적인 이득도 취할 수 있다.
특히 친구와 함께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휴먼팩토리만의 전투 시스템에 이용자의 호평이 이어지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갑형 사장은 “SNG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 휴먼팩토리는 더욱 손쉽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큰 특징”이라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